현재 직업은
프로그래머 이지만..
나중에 간단한 UI 라도
혼자 만들어 보기 위해
타블렛을 구매해서
그림연습을 할겸
타블렛을 구매했습니다.
아무래도
전문가가 아니다보니
저렴한 것들 중에 찾아보다가
와콤에서 나온
인튜어스 CTH-480 S2
제품을 구매했습니다.
가격은 2015년 11월 기준
약 11만원 정도 합니다.
박스 사진 입니다.
CTH-480 에는
S2와 S3 가 있는데..
두 제품의 차이는
추가 번들소프트웨어의
유무 차이 입니다.
S3 는 망가용으로
애니메이션 그릴때 특화된
상품 입니다.
저는 초심자 이기도하고
그림을 주로 그리는 것도
아니라서 S2 제품을
구매했습니다.
보호필름도 샀습니다.
개봉 사진 입니다.
박스를 열면
타블렛이 들어 있습니다.
그 안에는
드라이버가 있는 CD와
기타 제품도 있습니다.
타블렛 사진 입니다.
크기는 엄청 크지 않고
적당한 크기 입니다.
( 너비가 남자 손 한뼘 정도 )
윗부분에
라이트가 있는데 나중에
펜이 닿거나 터치라고
인식될때 이부분이
파란색 빛이 들어옵니다.
뒷부분 사진 입니다.
뒷부분에
뚜껑을 열면 아래처럼
여분의 심과 심을 교체할 수
있는 구멍(?) 이 있습니다.
USB 를 연결하면 저절로
인식을 하고 드라이버를
설치하고 재부팅 하고나면
제대로 인식이 됩니다.
CD 드라이버가 없는 PC 에서는
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
설치하면 됩니다.
[ 링크 ]
https://www.wacom.asia/kr/tablet-drivers?tid_1=242&tid=All
http://www.wacom.com/en-us/support/product-support/drivers#
타블렛을 연결하고
대충 그려봤습니다.
잘 인식 됩니다.
앞으로 이걸로
많이 연습 해야 겠네요.
이상
와콤 인튜어스 CTH-480
간단 리뷰 였습니다.